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히브리서 5장)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히브리서5장: 1-4 대제사장들은 뽑힌,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고 당당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히브리서 5장은 대제사장들, 혹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 더보기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느헤미야 2장)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왕께서 또 나에게 물으셨다.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나서, (4) 밤에 수행원을 몇 명 데리고 나섰다.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에서 일하도록 하신 것을, 나는 그 때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아니하였다. 나에게 짐승이라고는, 내가 탄 것밖에 없었다. 밤에 나는 ‘골짜기 문’을 나섰다. ‘용 샘’을 지나 ‘거름 문’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살펴보니, 성벽은 다 허물어지고, 문들도 모두 불에 탄 채로 버려져 있었다. ‘샘 문’과 ‘왕의 연못’에 이르렀을 때에는, 내가 탄 짐승이 더 나아갈 길이 없었다. 그래서 그 날 밤에 나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성벽을 둘러보고, 다시 ‘골짜기 문’을 지나 되돌아왔다. (12-15) 이렇게 .. 더보기 임산부와 불소 임산부에 있어 불소fluoride의 위험성이 검증되는 것 같습니다. 체내 불소 함유가 높은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남자 아이의 IQ가 낮게 나왔습니다. 여자 아이에게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요. 예전에 불소가 들어간 치약 사용을 극도로 꺼리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를 나쁘게 한다고 하면서. 그 때는 좀 오버한다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 후로 저도 가족도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이나 생수는 피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더라도 보이지않는 세상이 보이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맞나 봅니다. 더보기 아빠의 기도 다만 건강하기를 너무 단단해서 남을 해치지는 않기를 당당하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아이가 되기를 부자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기를 차라리 남에게 속을 지언정 남을 속이지 말기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많은 사람이 들고 나며 복이 흘러넘치기를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모의 임종에서 우리의 두 손 꼭 잡아주기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우리 아이가 태어난 오늘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