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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매일성경QT, 창세기1:1-13)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더보기
이런 까닭에, 이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로마서4장) 이런 까닭에, 이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을 은혜로 주셔서 이것을 그의 모든 후손에게도, 곧 율법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지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보장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 더보기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므로 (로마서1장) ​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29.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30.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 까지 합니다. 더보기
가을의 단상 ​ 새벽에 일어나 정신이 맑아질 때면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합니다. 나의 나된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뼈속까지 “예수쟁이”기 된 것을 인식하는 순간입니다. 혈액형마저 J(Jesus)형으로 바뀐 것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기쁨과 부귀영화도 하나님을 믿게된 것,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입니다. 동이트고 또 하루가 시작되면 나를 바쁘게 몰아가는 세상 것에서 한발짝 물러나 가장 중요한 것,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고 세상에 나가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모두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