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내 살갗이 다 썩은 다음에라도, 내 육체가 다 썩은 다음에라도, 나는 하나님을 뵈올 것이다.
욥기 19장 25-26
구원의 하나님의 심판의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가운데 있더라도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와 제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고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만 바라게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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