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도15장 22-23절 부활절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 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앙과 믿음이 “믿어야 하는 믿음”으로 쉽고 변질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당위성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사가 되고 내 생활의 근간이 되기를 바라는데 믿음이 연약해서 그렇지 못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찔리고 상하신 예수님, 그의 징계와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평화와 나음을 입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3:5). 예수님의 희생이 내 삶에 진정 평화와 .. 더보기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고린도전도15장 17장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사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면서우리가 죄로부터 자유케된 사건,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천국과 영생의 꿈을 꾸게 하신 사건은 모두 내가 오늘도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성령이 충만케 됨을 바라는 동기가 됨을 고백합니다. 한 주의 시작입니다. 모든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더보기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는 날이 짧은데다가, 그 생애마저 괴로움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져서 멈추어 서지를 못합니다. “How frail is humanity! How short is life, how full of trouble! We blossom like a flower and then wither. Like a passing shadow, we quickly disappear. 욥기14장 1-2 아무리 오늘의 우리가 아름다와도 내일의 아름다움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아무리 건강하여도 내일의 건강 또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우리의 연약함만 인정해도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달라질 겁니다. 가정과 이웃.. 더보기 내가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들어주시면 내가 주님은 피하지 않겠습니다. 나를 치시는 그 손을 거두어 주시고, 제발 내가 이렇게 두려워 떨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내가 먼저 말씀드리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내게 대답해 주십시오. Only grant me these two things, O God, and then I will not hide from you. Withdraw your hand far from me, and stop frightening me with your terrors. Then summon me and I will answer, or let me speak, and you reply. ..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