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년 때에 이 책을 읽었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믿는 자로써 도전이 되는 이영표 선수께 감사를 드린다.
생각이 내가 된다 -이영표
본문 중에서
<마음의 가치관>
-노력의 복리 원치: 팔굽혀펴기 32회 한사람은 31회 한사람보도 두배 더 한 것이다.
-최선은 곧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하게 되면 의심은 사라지고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지속적인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매일 겸손 묵상을 하는가/
-정직은 선택이고 우리의 선택은 곧 우리의 인격이 된다.
-나는 왜 살까?
-이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 중에서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들의 삶을 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존재한다 (오스카 와일드)
-나는 누구인가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 이유는…우리 모두 죽기 때문이다.
-우리의 죽음을 인식하면 우리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더욱 정직하게 되고 더욱 선한 싸움을 싸우게 된다.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내쉬었던 숨을 다시 들이마시지 못하는 것이다. 죽음은 그렇게 우리의 삶 아주 가까이에 있다.
-결국 방향감을 잃어버리고 말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결정할 분이 하나님이라면 내가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아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나의 사명은 바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에 있었다.
-너의 주인이 누구냐? 종은 주인의 음성을 들어야. 내가 종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하나님, 지금부터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자유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7:10)
-하나님의 시선은 피할 수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시선을 즐길 수 없는가?
-앞모습이 멋진 사람이 아닌 뒷모습이 정직한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자.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각자 주인공으로 사용하고 계신다.
-내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속에 그 미세한 손길을 경험하자.
-나는 신비주의나 왜곡된 신앙을 경계한다. 하지만 복음의 능력을 읽어버리고 능력마저 상실해버린 신앙은 더욱 경계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믿는 자에게 나타난다. 다만 은혜를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가 있을 뿐이다.
-리더쉽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해야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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