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누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틀랜타 여행: 2019년 6월 임신 8개월인 아내와 캠핑을 다녀오다. 게을러서 여행 기록을 잘 하지 못하는데, 나중에 후회를 할 것 같아서 정리해본다. Day 1 멤피스-헌츠빌 Space and Rocket Center RV Park. $20의 비용으로 정말 괜챦은 RV Park에서 1박을 했다. 캠핑 트레일러에 자작한 Side tent도 시험해보았다 (비가 오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시간상 Space & Rocket 센터를 구경하지는 않았지만 헌츠빌에 있는 베트남 식당(Viet Huong Restaurant)에서 맛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식당 때문에 다음에 다시 헌츠빌을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Day 2 애틀랜타를 가려 했으나 차타누가의 Rock City에 가보고 싶다는 아내때문에 차타누가에서 1박을 하기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