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 잠시 방송반을 했었는데 그때 처음 선배들 틈에서 들어본 음악입니다. 지난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아직도 남아서 답안을 작성하는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집에 가자"고 재촉했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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