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23:1-6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0) | 2018.05.23 |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0) | 2018.05.21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0) | 2018.05.20 |
내 뜻과 마음을 단련하소서 (0) | 2018.05.18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0) | 2018.05.14 |